이날 방문에는 거창군청 산림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해 군의 산림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강조했다.
거창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국립숲체원 유치 △정원도시 조성 △생활밀착형숲(소읍지역) 조성 △영호남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 △산불예방 CCTV 설치 등 총 5개다.
특히 국립숲체원 유치사업은 동남권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로, 총사업비 200~300억원 규모의 체류형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광역 접근성과 기반 시설을 갖춘 거창이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하고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마루 명품 둘레길을 통해 광역 관광벨트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해소하고 피해 확산을 방지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이번 경남도 방문은 단순한 사업 건의가 아니라 거창군 산림정책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산림복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 긴밀히 협의해 주요 사업의 국·도비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