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정부·지자체·군민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요양시설, 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총 79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위험시설과 군민 관심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해 군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드론·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도를 높인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생활 주변 위험 시설을 점검 신청할 수 있는 ‘주민신청점검제’를 운영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안전 기대 수준이 높아진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이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