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6)
경남 고성군, 장애인 복지정책 강화…생활·일자리·체육 지원

경남 고성군, 장애인 복지정책 강화…생활·일자리·체육 지원

승인 2026-04-15 10:30:13
경남 고성군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장애인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장애인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670여명, 25억여원)과 장애(아동)수당(910여명, 6억여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한다.


장애인 일자리사업도 확대된다. 지난해 62명이 참여했던 일자리사업은 올해 72명으로 늘어나며 행정보조와 환경정비, 주차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신규 도입해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안전교육과 보험 설명회를 병행해 사고 예방에도 나서고 있다.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방학 프로그램 ‘희망이 열리는 학교’를 비롯해 여성장애인 기능습득 교육, 시각장애인 기초재활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도 운영된다.

또 주간이용시설과 재활치료, 생활지원센터, 중증장애인 목욕탕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4월부터 12월까지 공공체육시설에서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욕구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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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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