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장애인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670여명, 25억여원)과 장애(아동)수당(910여명, 6억여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한다.
장애인 일자리사업도 확대된다. 지난해 62명이 참여했던 일자리사업은 올해 72명으로 늘어나며 행정보조와 환경정비, 주차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신규 도입해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안전교육과 보험 설명회를 병행해 사고 예방에도 나서고 있다.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방학 프로그램 ‘희망이 열리는 학교’를 비롯해 여성장애인 기능습득 교육, 시각장애인 기초재활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도 운영된다.
또 주간이용시설과 재활치료, 생활지원센터, 중증장애인 목욕탕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4월부터 12월까지 공공체육시설에서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욕구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