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동물보건과 1·2학년 학생 23명이 반려견과 함께 참여해 금호강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책을 병행했다.
‘애니션’은 2023년 전국 최초로 금호강 산책로를 입양한 뒤 매년 꾸준히 펫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펫깅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봉사활동으로, 애니션은 대학 인근 공항강변로 일대에서 연간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애니션 강형승 회장은 “올바른 반려견 산책 문화 정착과 건강한 반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펫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신기영 학생은 “반려견과 함께 환경정화에 참여해 뜻깊었다”고 말했다.
애니션은 다음 달 대구 남구 유기견 보호소에서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배동화 동물보건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올바른 펫문화를 확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공동체적 책임감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