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축제는 지역 카페 인프라와 제철 특산물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여름형 문화행사로, 카페와 농산물, 체험과 공연을 한데 묶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협업해 카페별 특화 신비복숭아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고, 현장에는 직판장과 무료 시식 코너를 운영한다. 일회용품 대신 ESG 리유저블컵을 도입해 친환경 운영도 강화했다.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대폭 확대했다.
배달의민족과 협업한 이벤트로 B마트 PB상품 ‘배민이지’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스톱워치·사격·가챠머신·룰렛 등 게임형 부스를 통해 프리미엄 커피, 카페 굿즈, 베이커리 상품권, 신비복숭아 등 4000여개 경품을 지급한다.
남천 메인 행사장과 관내 카페를 잇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체류 동선을 넓히고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한다.
문화 프로그램도 상시 진행한다. DJ가 사연을 소개하는 ‘낭만 레트로 LP 음악 다방’, 바리스타들이 실력을 겨루는 ‘경산 바리스타 대회’,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펼치는 ‘경산 어린이 미술대회’ 등이 이어진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경산의 매력을 담은 축제에서 커피와 신비복숭아,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