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8∼9일 순천시·곡성군·구례군·함평군·영광군·고흥군·보성군 등 7개 시군에서 실시한 경선 결과 함평군 이남오, 보성군 김철우, 곡성군 조상래, 고흥군 공영민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2인 경선 지역인 함평군에서는 이남오 후보가 이상익 현 군수를 눌렀고, 보성군에서는 김철우 현 군수가 선형수 예비후보를 이겼다.
3인 경선 지역 중 곡성군은 조상래 현 군수가 강대광·강덕구 예비후보를 상대로 과반 득표에 성공했고, 5인 경선으로 치러진 고흥군은 공영민 후보가 류제동·박준희·신순식·안정민 예비후보를 상대로 과반 득표에 성공해 경선을 매듭지었다.
4인 경선 지역 중 순천시, 구례군, 영광군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2명의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른다.
순천시 손훈모·오하근, 구례군 김순호·장길선, 영광군 김혜영·장세일 예비후보다. 순천시 서동욱·허석 예비후보, 구례군 신동수·홍봉만 예비후보, 영광군 양재휘·장기소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이들 지역은 14~15일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일반 국민)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 8일 1차 발표에서 결선투표가 결정된 여수시·완도군·무안군·장성군·화순군·담양군·장흥군 등 7개 지역도 이날 함께 경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7인 경선 지역인 여수시는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4명, 5인 경선인 완도군은 신의준·우홍섭·지영배 3명, 무안군은 김산·나광국·이혜자·최옥수 4명, 4인 경선인 장성군은 김한종·소영호 예비후보 2명이 각각 결선을 치른다.
3인 경선 지역으로 과반 득표자가 없는 화순군은 윤영민·임지락, 담양군은 박종원·이규현, 장흥군은 곽태수·김성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른다.
한편, 이날까지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는 목포시 강성휘, 광양시 정인화, 나주시 윤병태, 강진군 차영수, 진도군 이재각, 영암군 우승희, 해남군 명현관, 신안군 박우량, 함평군 이남오, 보성군 김철우, 곡성군 조상래, 고흥군 공영민 후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