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오리온, 여성 임원 비율 8.7%…10대 식품기업 중 ‘최하위’
국내 주요 식품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여전히 2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10개 기업 가운데 여성 임원 비율이 20%를 넘긴 곳은 CJ제일제당이 유일했고, 오리온은 유일하게 한 자릿수에 머물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올해 1분기 보고서를 바탕으로 국내 매출액 상위 10대 식품기업(CJ제일제당·롯데웰푸드·오뚜기·삼양식품·SPC삼립·대상·농심·오리온·빙그레·풀무원)의 임원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미등기임원을 포함한 전체 임원 384명 가운데 여성은 60명으로 집...

“한 그릇 15만원 시대”…여름마다 몸값 뛰는 특급호텔 빙수
![GS리테일, 미래세대 환경 교육 진행 外 신세계免‧코웨이‧쿠팡이츠 [유통단신]](/data/kuk/image/2026/07/10/kuk20260710000183.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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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1Q 영업익 242억원 ‘역대 실적’…“IPO 속도낸다”
컬리가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3배 증가한 영업이익을 거두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컬리는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4% 증가한 매출(연결기준) 745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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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빨라진 여름 수요 공략…전국 40개 매장서 동시 할인전
무신사 스탠다드가 여름 시즌 수요 공략에 나선다. 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오는 17일까지 ‘26 SS 슈퍼세일’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4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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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생수도 XXL…고물가 시대 소비법은 ‘대대(大大)익선’
커피를 양동이째 들고 다니는 시대가 왔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식음료업계가 초대형 제품 경쟁에 뛰어들면서 1ℓ가 넘는 음료와 대용량 생수까지 쏟아지고 있다. 단순히 크기만 키우는 데서 나아가 휴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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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1Q 영업익 2529억원…전년 동기比 70.6% 성장
롯데쇼핑은 지난 1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3조5816억원, 영업이익 25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하며 견조한 외형 흐름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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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킨 들고 중앙아시아 간 BBQ…카자흐 알마티에 첫 깃발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 BBQ가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에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외식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K-치킨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BBQ는 소비력과 유동 인구가 집중된 핵심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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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새 출발…항공 품고 글로벌 사업 강화
대명소노그룹이 그룹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변경한다. 호텔·리조트 중심 사업 구조에 항공 사업을 결합해 여행·숙박·항공을 아우르는 통합 호스피탈리티 사업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소노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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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정책자금 빌려 가맹점주에 고금리 대출”…공정위,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제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명륜당의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명륜당이 저리 자금을 조달한 뒤 계열 대부업체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고, 특정 업체와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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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광고에 불륜 소재?”…페리카나, AI 영상 논란에 사과
유명 치킨 프렌차이즈 업체 페리카나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광고 영상에 대해 사과했다. 해당 영상이 불륜을 연상시키는 설정 등으로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확산된 여파다. 업계에 따르면 페리카나는 10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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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입던 악마가 돌아오기까지, 20년이 바꾼 패션의 지평
모두가 기다리던 속편이다. 화려한 하이패션 영화로 기억된 The Devil Wears Prada 2(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이하 악프다 2)가 돌아왔다. 악프다 2는 영화 속 의상을 단순한 볼거리나 패션 판타지에 그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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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1분기 영업익 78%↑…K-스킨케어 수출 성장 수혜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올해 1분기 한국·미국 법인 성장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K-뷰티 인디 브랜드 수출 확대와 스킨케어 중심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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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식품 부진에도 1분기 영업익 17% ↑…비결은 B2B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침체 등 복합 악재 속에서도 동원산업이 포장재·물류 등 B2B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식품·수산 부문은 수익성 부담이 이어졌지만, 수출 확대와 신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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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1분기 매출 8339억…온라인·키친리스 성장세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과 급식 사업 전반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1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와 ‘키친리스’ 기반 급식 솔루션 확대가 동시에 힘을 받으며 사업 구조 다변화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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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카자흐서 웃은 롯데웰푸드…1분기 영업익 118% ↑
내수 소비 둔화와 원재료 가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롯데웰푸드가 해외 사업 성장과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을 앞세워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인도·카자흐스탄 등 글로벌 거점의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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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장 3곳 중 1곳 사실상 셧다운…생존형 구조조정 돌입
홈플러스가 슈퍼마켓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이후에도 이어지는 자금 압박 속에 대형마트 점포 운영 축소 등 추가 구조 혁신에 나섰다. 회생 절차 이행에 필요한 유동성이 여전히 부족한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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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1Q 영업익 19% 늘어난 2509억…포트폴리오 확장‧해외 성장
코웨이가 비렉스(BEREX) 판매 호조와 해외법인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었다. 코웨이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3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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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간 GS25·CU…2분기 편의점업계 화두는 ‘효율 경쟁’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둔 GS25와 CU가 2분기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편의점 소비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화물연대 파업 여파에 따른 가맹점 지원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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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안 부럽네”…오뚜기 ‘진밀면’ 누적 판매량 500만개 돌파
여름면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오뚜기가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을 간편식으로 재해석한 점과 지역 기반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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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참고했지만 법 위반은 별개”…블루엘리펀트 대표, 디자인 분쟁에 선긋기 [현장+]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젠틀몬스터와의 디자인 분쟁과 관련, 레퍼런스 참고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법적 판단은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7일 서울 성수동 ‘블루엘리펀트 스페이스 성수’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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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순간 빠져들게…블루엘리펀트, 공간으로 완성한 ‘2.0’ 공개 [현장+]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공간·제품·콘텐츠를 아우르는 통합 디자인 체계를 앞세워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선다. 단순 안경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공간 설계부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