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AI로 심방세동 발생 예측…의료진 위험 판단도 개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상 심전도 환자의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예측하고 의료진의 임상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딥러닝 모델의 유효성이 확인됐다. 박준범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신태영 비뇨의학과 교수, 김예지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심방세동 발생을 예측하는 AI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npj Digital Medicine’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뇌졸중과 심부전, 사망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부정맥이다. 증상이 없거나 간헐적으로 나타나...
![“30대에 시작된 당뇨”...30년 넘게 큰 합병증 없이 지킨 건강 [당 편한 세상]](/data/kuk/image/2026/07/28/kuk20260728000157.460x260.0.png)
“30대에 시작된 당뇨”...30년 넘게 큰 합병증 없이 지킨 건강 [당 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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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췌장암, 치료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췌장암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조기 발견이 쉽지 않고, 발견 당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치료가 가능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아 예후가 좋지 않다는 인식도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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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을 국산로봇 수술 허브로…‘레보아이’로 해외 의료진 교육에 앞장서
로봇팔을 활용해 종양·암·근종 등을 제거하는 로봇수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의료진은 복강경으로 어려운 수술을 보다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고, 환자는 회복 기간이 짧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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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료 달라졌는데 제도는 그대로…“상담료·MRI 보상 필요”
치매 신약 도입으로 진료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 상담, 반복 검사 등에 대한 보상이 부족해 현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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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지역 정착 늘었지만…인프라 격차는 숙제
치매 환자는 요양시설보다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때 삶의 질이 높아지고 의료비 부담도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의료서비스가 연계될 경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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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43대 회장에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첫 여성회장
대한병원협회 제43대 회장에 유경하 이화의료원 의료원장이 선출됐다. 첫 여성회장이다. 대한병원협회는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는 유경하 후보와 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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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말고 ‘몸속 구성’ 본다…체성분 교과서 국내 첫 출간
정소정 건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공동 번역에 참여한 ‘ACSM's Body Composition Assessment’ 한국어판이 10일 출간됐다. 이번 번역서는 미국스포츠의학회(ACSM)가 발간한 체성분 분석 분야 대표 전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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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건강 가른다…한·미 모두 ‘보이지 않는 격차’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의료 이용이 적고 건강 상태도 나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료체계 구조가 다른 한국과 미국 모두에서 유사한 건강 불평등 양상이 확인됐다. 박성철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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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IAEA 펠로우십 5명 배출…여성 의과학자 육성 성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관하는 마리퀴리펠로우십프로그램에 의과학대학원 학생 5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10일 밝혔다. 마리퀴리펠로우십은 원자력 분야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IAEA가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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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 마비될라…정부·의료계·업계, 의료제품 수급 불안정 총력 대응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의료제품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정부와 업계, 의료계가 대응팀을 구성하고 물량 확보에 나섰다. 대형 병원의 의료제품 사재기 행태에 대해선 금지령을 내렸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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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치료, 유전자에 맞춘다…변이 지도 구축
전립선암 치료 효과를 좌우하는 안드로겐 수용체(AR) 변이를 정밀 분석한 대규모 연구가 이뤄졌다. 김형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전립선암 치료 저항성의 핵심 원인으로 알려진 AR 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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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계 바꾼 AI…“기록 시간 줄고 환자와 눈맞춤 늘었다”
인공지능(AI)이 전 세계 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진료 보조를 넘어 병원 운영과 의료 전달 체계까지 영향을 미치며 의료 구조 전반이 재편되는 흐름이다. 리사 이시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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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부르는 황반변성…‘늙은 세포만 제거’ 치료법 나왔다
노화된 망막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정밀 치료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정혜원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연구팀은 노화된 망막색소상피(RPE) 세포 표면에서 특이적으로 증가하는 단백질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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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에 AI 접목…‘의료 AX 사업’ 본격화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의료취약지 주민에 대한 고품질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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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약 처방 4년 새 2배…“10대 증가, 오남용 아닌 환경 변화”
ADHD 치료제로 쓰이는 메틸페니데이트 성분 의약품의 처방량이 약 4년 동안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10대 청소년 대상 처방량이 큰 증가세를 보이며 주목된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사회적 환경 변화가 통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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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서 밀리는 뇌졸중 환자들…신경계 배후진료·혁신약물 도입 요구↑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인 이후 1분마다 약 200만 개의 신경세포가 손상돼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환자의 생존과 장애 여부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중증 응급질환이지만,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골든타임 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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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담당 ‘해마’ 지킨다…한약 ‘육공단’ 효과 확인
한의학 보약으로 알려진 ‘육공단’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치매 관련 단백질 변형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김현성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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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 약국까지…“불필요한 조제 관행 바꿔야”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약국에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약국가에서는 이를 계기로 처방·조제 과정의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일선 약국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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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속 미세플라스틱, 폐에 쌓인다…암 신호까지 활성화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이 폐 기능 저하와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암과 관련된 세포 신호까지 활성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진수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사와 강도균 전문의 공동 연구팀은 미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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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골수종 환자 10명 중 7명 “신약 빨리 쓸 수 있다면 본인부담 늘어도 감수”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치료 선택지 부족과 높은 비용 부담, 지역 간 의료 격차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10명 중 7명은 “신약을 더 빨리 사용할 수 있다면 본인부담률 인상도 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