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산후조리원 폐업 전 지자체 신고·이용자 안내 의무화
정부가 산후조리원 폐업·휴업 과정에서 이용자 피해를 막기 위해 관련 제도 개선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20일까지 ‘모자보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산후조리원이 선결제를 유도한 뒤 폐업해 예약금 등을 돌려받지 못하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산후조리원 이용자와 이용 예정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개정안은 산후조리원의 폐업·휴업 과정에서 이용자와 이용 예정자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

美 의회, 위험도 낮은 신약 후보물질 FDA IND 절차 간소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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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 누수 막는다…거짓·부당 청구 관리 강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요양기관의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와 처분이 한층 강화된다. 조사 인력 확대를 통한 기획조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부당청구 감지시스템을 도입해 건강보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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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성장’ 관심에 커지는 ‘성장호르몬제’ 시장…디바이스·급여화 경쟁
최근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성장호르몬제의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노보노디스크 등 글로벌 제약사 제품과 동아에스티(동아ST), LG화학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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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DC 신약 3종 환자 투약 돌입…“패스트트랙으로 속도”
셀트리온의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환자 투약 단계에 진입했다. 셀트리온은 23일 ADC 신약 후보물질 ‘CT-P70’, ‘CT-P71’, ‘CT-P73’ 등 3종의 환자 투약이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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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영업익 5808억원…전년比 35%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4공장 풀가동과 5공장 램프업 효과가 실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808억원으로 지난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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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코로나19 동시에 예방”…세계 첫 ‘복합 백신’ 유럽 승인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를 동시에 예방하는 세계 최초의 백신이 유럽에서 승인됐다. 모더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mCOMBRIAX’(mRNA-1083·엠콤브리악스)을 판매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m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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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前 복지부 차관 임용 반대 나선 의대 교수들…“막대한 피해 줘”
박민수 전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대학 강단에 서게 되자 의과대학 교수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박 전 차관이 의학교육 현장을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이 있는 만큼 교육자로 복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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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건보료 4월 정산…1035만 명 추가 납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5년 귀속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 직장가입자 1035만 명이 추가 보험료를 내게 됐다. 총 정산 규모는 3조706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늘었다. 추가 납부 보험료는 4월분 보험료 고지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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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막아라…병원 기록 없는 아동 5만8000명 전수조사
정부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의료 이용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5만8000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학대 취약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조치로, 조사 방문을 거부할 경우 경찰 수사 의뢰까지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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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ASCO 2026’ 구두 발표 채택…‘VT-EBV-N’ 임상 성과 공개
바이젠셀의 세포치료제 ‘VT-EBV-N’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정식 구두 발표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포치료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ASCO 정식 구두 발표 세션에 채택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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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허가·심사 개편 본격화…“접근성 높이되 안전성 신뢰 흔들려선 안 돼”
신약 허가·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규제 개편이 본궤도에 올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허가·심사 지원 인력 195명을 새로 임용하고, 오는 10월부터 240일 심사 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다만 제약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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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도수치료 ‘4만원·24회’ 제한 전망…의료계 반발 확산
오는 7월 ‘관리급여’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도수치료를 건강보험 관리체계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도수치료 1회 가격을 4만원대로 묶고, 연간 이용 횟수까지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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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성과로 응답할 것”
삼천당제약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라는 악재를 맞았지만, 거래 정지나 상장 적격성 심사로 이어질 수준은 피했다. 회사는 심의 결과를 수용하는 한편 공시 내부통제 강화에 나서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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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AACR서 ‘1호 개발 신약’ 전임상 결과 공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SBE303’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처음 공개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확보한 첫 신약 파이프라인의 윤곽이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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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재료 수가 2% 인상…혈액투석 의원 등 추가 생산 주사기 우선 공급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고환율을 감안해 정부가 치료재료 수가를 2% 인상한다. 매주 추가 생산되는 주사기는 혈액투석 의원, 분만 의료기관 등에 우선 공급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행위 수가와 별도로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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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R’ 달군 K-제약바이오…차세대 신약 개발 경쟁 본격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의 초기 연구·임상 성과를 잇달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AACR에선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항체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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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제품 수급 총력”…조제약 포장지·주사기 공장 찾아 나선 정부
정부가 조제약 포장지와 주사기 생산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의료제품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필수 의료현장 물품의 공급 차질을 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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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의는 “적정 치료”, 환자통지문은 “입원 불필요”…보험사 의료자문 조작 의혹
보험금 지급 여부를 가르는 핵심 절차인 ‘의료자문’ 과정에서 자문의사가 작성한 원본 의견과 보험사가 소비자에게 전달한 내용이 다르게 나타난 정황이 확인됐다. 단순한 분쟁을 넘어 보험금 지급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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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 38% 못 채우면 상급종합병원 탈락…“지정 기준 강화”
수술이나 치료가 어려운 중증환자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대형 병원이 본연의 역할인 고난도 의료행위에 집중하도록 유도하고, 중증·응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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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AACR 첫 참가…“CRDMO 경쟁력 알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3대 암 학회로 꼽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처음 참가해 위탁연구(CRO)부터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까지 아우르는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