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도 한 조인 한국은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은 두 대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을 겨냥한다.
홍명보호는 최대한 높은 위치에서 조별리그를 마쳐 유리한 32강 대진을 받으려고 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한국은 25위로 40위 체코에 15계단 앞선다.
체코는 키 190㎝ 이상 선수가 무려 10명이나 되는 체코는 세트피스나 크로스를 활용한 고공 공격에 강하기 때문에 김민재(뮌헨)를 비롯한 홍명보호 스리백 수비진이 이를 얼마나 잘 막아내느냐도 관건이다.
홍명보호 공격진에서는 손흥민(LAFC)이 선봉에 서고, 황희찬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좌우 측면 공격을 맡을 거로 보인다. 해발 약 1570m의 고지대인 과달라하라는 기압이 낮아 공이 빠르게 날아가고 체력 소모가 크다.
경기가 킥오프하는 현지시간 11일 오후 8시 0.2㎜의 비가 흩뿌릴 전망이다. 그에 앞서 경기 시작 2∼3시간 전에도 0.6㎜의 강우가 예보됐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