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현대제철 당진 선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통과…첫 행정 절차 넘어

현대제철 당진 선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통과…첫 행정 절차 넘어

현대제철 1110억 원 출연․영훈의료재단 추진 종합병원
200 병상 규모, 심뇌혈관센터, 산부인과․소아과 등 필수 의료

승인 2026-06-08 16:32:50 수정 2026-06-08 17:28:5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당진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당진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현대제철의 200병상 규모의 선병원이 복지부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았다.

충남 서북부 필수의료시설 현대제철 종합병원 선병원. 당진시
충남 서북부 필수의료시설 현대제철 종합병원 선병원. 당진시
당진 선병원은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 번째 핵심 절차로 지역 내 병상 수급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사업의 타당성 절차를 통과했다.

복지부 사전승인은 의료법에 따라 종합병원 개설 전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로 당진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하게 됐다. 이후 개설 허가를 위한 후속 심의 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

당진 선병원 건립은 지난해 12월 현대제철이 영훈의료재단에 총 1110억 원의 기부금 출연을 의결하면서 본격화했다. 병원은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송산 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선다.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업환경의학과와 산업의학과 등 산업단지 특화 진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지역응급의료기관, 심뇌혈관센터,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 분야가 갖춰진다는 부분에서 큰 이점이 생겼다. 

당진 선병원은 충남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을 남겨두고 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