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1일 강 당선인 주재로 인수위원과 창원시 실·국·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요 현안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문제점과 쟁점, 해결 방안 및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하며 민선 9기 시정 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전례를 답습하는 행정만으로는 복잡하고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없다"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을 통해 난항을 겪고 있는 현안들을 해결하고 시민 만족도와 공직자의 자긍심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당선인은 남은 인수 기간에도 주요 현안을 추가 점검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인수위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검토를 이어가며 새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해해양공원, 범죄예방 우수시설 3회 연속 재인증
창원시설공단은 진해해양공원이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을 받아 2028년 6월 8일까지 2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진해해양공원은 지난 2020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이번까지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범죄예방과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심사는 서면평가와 범죄예방진단팀 현장실사, 인증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주차타워 인증패 부착 상태를 비롯해 CCTV 녹화 및 모니터링 체계, 주차 정산 시스템, 여자화장실 비상벨 관리 상태 등 주요 안전시설 운영 실태가 점검됐다.
창원시설공단은 앞으로도 방범설비와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경균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민들이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공공시설 관리의 기본"이라며 ”재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