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은 4일 신보·기보와 ‘포용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포용금융에 5000억원, 생산적금융에 1조원 규모를 지원한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우량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겠다는 취지다.
포용금융 지원 대상인 소기업, 창업 졸업기업, 전통 제조업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에는 최대 1.3%p(포인트)의 금리 감면과 초년차 보증료를 전액 지원을 제공한다.
미래전략산업 등 생산적 부문을 영위하는 우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최대 1.3%p의 금리 감면과 함께 2년간 최대 0.8%p의 보증료를 지원한다.
앞서 장민영 IBK 기업은행장은 지난달 12일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곳에 자금이 흘러가도록 하고, 그 전환의 과정을 함께 해야 한다”며 “첨단·혁신산업에 대한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투자를 확대하여 국가 전략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