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일 당선인은 3일 당선 인사에서 시민의 선택에 감사를 전하며 “지난 임기의 기반 위에 더 단단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기간 골목과 전통시장, 남천강변 등에서 들은 민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정 방향으로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 어르신이 안전한 도시, 아이들이 꿈꾸는 도시를 제시하고 “경산을 경북을 넘어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키우겠다”고 했다.
공약 이행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공약은 시민과의 엄중한 계약이다. 임기 내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며 “선거 이후가 진짜 시작이다.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전통시장·상가·대학·주거밀집지역 등 경산 곳곳을 걸어 다니며 상인·청년·어르신 등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주요 공약으로는 △미래먹거리 준비하는 첨단벤처도시 △경산의 지도를 새로 그리는 교통혁명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꿈이 현실이 되는 교육 르네상스 △소득은 높이고 일손은 덜어주는 희망 농업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도시 △예술과 휴식을 경험하는 품격도시 △소외없는 통합케어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