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3일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한민국은 이미 집값, 부동산 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고 적었다. 이어 “대한민국은 반드시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창업국가로 대전환, 대체불가 핵심국가로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최근 1년간 아시아 각국 부동산 시세 변동 통계 자료를 공유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24.3%), 홍콩(9.8%), 일본(8.2%) 등과 비교해 한국(1.8%)의 변동 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다만 이 대통령은 국내 부동산 가격 수준 자체가 여전히 높다고 봤다.
이 대통령은 “더구나 국민 보유 자산중 부동산 비중이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너무 높다”면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여전히 저평가되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 투표 참여도 재차 당부하며 “투표참가, 유능하고 충직한 머슴 선택이 진정한 세계에 자랑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지방선거 본투표를 맞아 엑스를 통해 투표 독려 메시지를 네 차례 내고 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