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농어촌공사 등 기존 참여 기관에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올해 ESG 컨소시엄은 총 7개 기관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상생 프로젝트 △취약계층 지원 △생활안전 및 환경 개선 △농촌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경제와 금융 공공성을 담당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공간정보·국토관리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가 참여하면서 협력 범위와 전문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소시엄 참여 기관들은 선언적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고 공동 사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참여 기관장들은 “공공기관이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현장 중심의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SG 컨소시엄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