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 작품은 덕곡면 본곡리에 귀촌한 지산 장석호 화가의 유화 ‘덕곡애향’으로, 소학산과 낙동강변 율지포구, 옛 장터 풍경 등 과거 덕곡면의 정취와 생활상을 담아냈다.

장석호 화가는 국내외 다양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으며 한국국제미술협회 중앙부회장과 양산미술협회 초대 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전업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합천대장경테마파크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귀한 작품을 재능기부해 준 작가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정서와 화합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