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5일장터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흥원 양구군수 선거유세장에서 선거운동원들이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인 31일 여야가 총력전에 들어갔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찍고 있는 것과 맞물려 강원 양구군은 여야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초박빙을 이루며 격전지와 접전지 유세에 막판 스퍼트를 내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는 주말인 지난 30일 양구군 양구 5일장터 앞에서 합동유세를 열고 막판 표심잡기에 주력했다.
주말인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5일장터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흥원 양구군수 선거유세장에서 선거운동원들이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서 후보는 “이번 선거는 양구가 미래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개인의 정치적 야욕 앞에 정체되느냐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신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하루아침에 당적을 바꾸고 옷을 갈아입는 정치인에게 어떻게 양구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나”라며 현명한 판단을 호소했다.
또 “양구는 실험실이 아니다”며 “한결같이 군민과의 신뢰를 지켜온 ‘신의의 일꾼’ 서흥원만이 흔들림 없이 양구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했다.
주말인 30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5일장터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흥원 양구군수 선거유세장에서 선거운동원들이 팻말을 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그러면서 햇빛연금과 농어촌 기본소득 연금 도입, 대학생등록금전액지원 및 생활지원금 지급, 제2농공단지 확대, 국도 46호선 4차선 확장, 체류형 관광지 육성 군사규제 완화 등 7대 핵심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서흥원 후보는 “4년 전 약속을 지켰듯, 앞으로의 4년도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뛰겠다”며 “흔들리지 않는 신념, 검증된 정책을 가진 서흥원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