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진주시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장기간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이어온 향토기업을 선정·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까지 2년에 걸쳐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공장등록 중소기업 가운데 업력 30년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상시근로자 수 20인 이상인 기업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모범장수기업’ 인증패가 수여되며, 중소기업 육성기금 우대자금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사업 등 각종 기업 지원 시책에서 우선 혜택이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며, 진주시청 기업통상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종합평가 점수 상위 3개 기업 이내로 최종 결정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업 업력 △재무 건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적 책임 이행 △직원 복리후생 수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로 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 산업 현장을 지켜온 기업들은 진주시 경제의 든든한 기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모범장수기업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