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발전기금 확대 등을 통해 고향을 떠나지 않는 환경을 조성,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한다는 복안이다.
조 후보는 “현재 많은 부모들이 아이 교육 때문에 고민하고 청년들은 대학, 일자리 문제로 고향을 떠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조건 때문에 고향을 등지는 만큼 조건부터 바꿔야한다”면서 대대적인 교육 분야 투자를 시사했다.
먼저 장학금을 늘리는 방식을 넘어 진로·진학 상담, 학습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방학 지역 프로그램 참여, 지역 기업 인턴십 등을 통해 대학 진학 후 고향과 멀어지는 청년들이 되돌아 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소재 ‘영덕학숙’의 실질적인 변화도 약속했다.
단순한 기숙사에서 벗어나 진학·취업 길잡이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구상이다.
안정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정주 여건도 개선시킬 예정이다.
핵심은 산업단지, 에너지, 관광 등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세수 기반을 넓히고 그 성과를 교육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다.
조주홍 후보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