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0)
UST·연구재단·IITP, ‘아름다운 하루’ 합동바자회

UST·연구재단·IITP, ‘아름다운 하루’ 합동바자회

의류·도서·가방 등 역대 최대 기부 물품 1100점
임직원 직접 판매 참여, 익금 전액 취약계층 지원

승인 2026-05-21 1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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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황정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강상훈 아름다운 가게 사업처장, 홍정환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 강대임 UST 총장, 홍진배 IITP 원장, 이석래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UST
(왼쪽부터) 황정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강상훈 아름다운 가게 사업처장, 홍정환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 강대임 UST 총장, 홍진배 IITP 원장, 이석래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U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는 21일 대전 유성구 아름다운가게 지족점에서 합동 바자회 ‘아름다운 하루’ 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펼쳤다.

아름다운 하루는 2024년부터 매년 이어진 3개 기관 합동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임직원 110여 명이 의류, 신발, 가방, 도서 등 1100여 점을 기증했다. 이날 세 기관 임직원들은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기증품을 정리하고 지역 주민 대상 판매 활동을 전개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기부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대임 UST 총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나눔 문화가 세 기관에 깊이 자리 잡고 있음을 느낀다”며 “우수 연구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발전뿐 아니라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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