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 브리온은 18일 오후 5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로드 투 EWC 한국 지역 예선’ 패자조 1라운드 KT 롤스터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패자 2라운드에 올라간 한진은 한화생명e스포츠와 3라운드 진출을 두고 다툰다. 반면 2시드로 대회에 참가한 KT는 BNK 피어엑스에 이어 한진에도 무너지며 2연패로 조기 탈락했다.
한진이 1세트를 손쉽게 선취했다. 바텀을 중심으로 게임을 효과적으로 푼 점이 주효했다. 애쉬를 픽한 ‘테디’ 박진성은 29분 바론 앞에서 대회 1호 펜타킬을 작렬하며 맹활약했다. KT는 박진성에게 눌려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며 32분 넥서스를 내줬다.
2세트 초반도 한진의 흐름이었다. ‘기드온’ 김민성과 ‘로머’ 조우진이 미드-정글을 터뜨렸다. KT는 ‘에이밍’ 김하람의 시비르로 버텨봤지만, 잘 큰 라이즈와 나피리를 막기 힘겨워했다. 한진은 32분 바론 한타에서 버프를 획득함과 동시에 ‘에이스(5인 처치)’를 띄우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