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서둘러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들에게 아무 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며 “시간이 핵심!”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시간이 얼마 없다”면서 “더 나은 협상안을 가져오지 않으면 이전보다 강력하게 이란을 공격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9일 백악관 상황실에 안보팀을 소집해 대이란 군사옵션 재개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워싱턴DC 인근의 본인 소유 골프장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스티브 윗코프 특사 등을 만나 대이란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다시 이란의 비핵화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를 전제로 한 종전 도모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