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화물 사업 매각‧통합 준비 영향”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화물 사업 매각‧통합 준비 영향”

승인 2026-05-14 18:07:40 수정 2026-05-15 17: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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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 1조 3635억원, 영업손실 10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8%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182.3% 확대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여객 사업 매출은 1조 1290억원, 화물 사업 매출은 620억원으로 집계됐다.

여객 공급 감소와 화물기 사업 매각, 통합 준비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 여객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노선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수요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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