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0)
성낙인 창녕군수 후보 개소식 성황…재선 행보 본격화

성낙인 창녕군수 후보 개소식 성황…재선 행보 본격화

승인 2026-05-09 20:22:07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낙인 후보가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지난 3년간의 군정 성과와 향후 창녕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층 결집에 시동을 건 것이다.




성 후보는 지난 8일 창녕읍 선거사무소 ‘동행캠프’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지자와 군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리며 지역 선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개소식에는 박상웅 의원과 박완수 후보, 김진백 전 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성 후보가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군정 운영 성과와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재선 승리를 기원했다.

행사장 분위기는 단순한 선거 출정식을 넘어 ‘창녕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성 후보는 인사말에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들의 헌신과 협력이 있었기에 여러 군정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그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의 창녕은 새로운 도약과 성장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지역 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생활 인프라 확충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조성이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성 후보는 특히 “검증된 경험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창녕의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갖춘 창녕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와 선택으로 성낙인이 준비한 희망의 4년을 열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성 후보는 민선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앞세워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향후 각 후보 진영의 세 결집과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창녕군수 선거 열기도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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