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일부 지자체에서 수돗물 유충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선제 대응 차원으로, 지난 4월 28일과 5월 6일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진행됐다.

점검 결과 두 정수장 모두에서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위생 관리 상태와 유충 감시 체계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양군은 유충 유입 차단을 위해 응집·침전지 스프링클러 설치, 유출 수로 미세스크린 설치, 여과지동 미세 방충망 교체, 에어커튼 및 포충기 정비 등을 추진해왔다. 또 2024~2025년 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정·배수지 미세 여과망 설치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정수처리 공정별 일일 육안검사와 주 3회 이상 현미경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수돗물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
노은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 공정별 주기적인 유충 모니터링과 상시 위생 점검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