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859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전년 대비 16.7% 증가한 621억 달러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38억 달러 흑자로, 4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지난달 수출 핵심은 반도체로,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출액 320억 달러를 기록, 전체 수출의 37%를 차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35.8억 달러, 수출 증가율은 지난 1월 33.9%, 2월 28.9%, 3월 49.2%에 이어 40%대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지난 1~4월 누적 수출액은 305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계 수입액은 2316억 달러로 12.4% 늘었고, 누적 무역수지는 742억 달러 흑자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