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복지·상담·보건 등 다양한 분야 간 협력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31일 11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의령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이후 후속 조치로 추진된 것으로, 단위학교 중심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위기 및 취약계층 학생 조기 발굴 △맞춤형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정서·심리 지원 강화 △지역사회 자원 공유 및 협력 활성화 등이다. 세 기관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서회영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