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끝까지 함께 경쟁해 주신 유해남, 정대웅, 정승재, 임철규 예비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서로 다른 길을 걸었지만 사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는 하나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경선 이후의 방향성에 대해 "이제는 경쟁이 아닌 화합의 시간"이라며 "이번 승리는 특정 개인이 아닌 사천의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모두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후보와 지지자들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해 "경선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반영하겠다"며 "누구의 생각도 배제하지 않고 모두의 지혜를 모아 더 큰 사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천의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구상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지역경제 회복,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중요한 과제가 놓여 있다"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시장 "이 길은 혼자 갈 수 없는 길"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통합의 리더십으로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 분열을 넘어 신뢰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의 시장으로서 편 가르지 않고 공정한 시정을 펼치겠다"며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