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추 후보는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며 “이번 본경선에서는 최고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기록함에 따라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소 위원장은 “규정에 따라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당규에 따라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다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하지만, 이번에는 최다득표자가 과반을 득표해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음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이번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