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홈플러스 회생 물꼬 텄다…2000억 확보 넘어 관건은 ‘정상화’
홈플러스가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노동조합 간 합의를 바탕으로 회생절차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확보 가능성이 커지면서 파산 위기에서는 한숨 돌리게 됐지만, 영업 정상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회복하고 M&A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회생의 다음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홈플러스는 16일 “노동조합과 MBK파트너스, 메리츠가 상생과 양보를 바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기 위한 합의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중국 하늘길 넓히는 김해공항…난징·항저우 신규 노선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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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원대 전분·당류 담합 의혹…검찰, 대상 대표 구속영장 재청구
10조원대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대상 대표이사가 다시 구속 갈림길에 섰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전날 대상 임모 대표에 대해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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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슈퍼스타 운동회 즐겨볼까, 이번엔 ‘카시나 도산’에서 [현장+]
패션업계에서 브랜드 간 협업은 더 이상 새로운 시도가 아니다. 최근에는 협업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소비자에게 전달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카시나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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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커피도 가성비…메가MGC, 지난해 매출 30% ‘껑충’
고물가와 소비 둔화 속에서 가성비 중심 소비가 확산되며 저가 커피 브랜드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저가 커피 1위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MGC글로벌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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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에도 맘 놓으세요”…유한킴벌리 ‘화이트 제로필’ 라인업 확대
유한킴벌리가 운동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운동 생리대’ 라인업을 확대하며 1030 여성 공략에 나섰다. 유한킴벌리는 ‘화이트 제로필’ 신제품 3종 라이너, 입는 오버나이트, 탐폰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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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휴전’에 묶인 공급망…식품업계, 포장재 수급 리스크 지속
호르무즈 해협 통제로 촉발된 포장재 수급 불안이 최근 휴전 합의로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을 가장 큰 변수로 지목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생산 차질 없이 버티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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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팔아 1조”…투썸플레이스, 3년 연속 최대 실적 경신
투썸플레이스가 디저트 중심 전략을 앞세워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제품 경쟁력과 디지털 성과, 가맹점 동반 성장이 맞물리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투썸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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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콰삭킹 효과’ 터졌다…다이닝브랜즈그룹, 매출 6000억 시대 개막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신메뉴 흥행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기반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며 성장 궤도에 올라선 모습이다. bhc치킨을 운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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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건 이름뿐?”…삼립, 같은 공장서 되풀이된 산업재해
불과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삼립 시화공장에서 사망 사고와 대형 화재에 이어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까지 잇따라 발생했다. 경영 안정화를 위해 도세호 각자대표를 전면에 내세우고 사명을 ‘삼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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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매출 3975억원 ‘역대 최대’…카테고리 확장·日 성장, 실적 견인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카테고리 다변화와 일본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크림은 2025년 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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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매출 3697억원 ‘사상 최대’…손실 줄이며 수익성 개선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플랫폼 기반 수익 구조를 강화하는 한편, 남성 패션과 글로벌 사업 등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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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CJ온스타일·11번가 ‘라방 전쟁’…“검색 대신 발견” 플랫폼 필수 전략 됐다
라이브커머스(라이브방송·라방)가 플랫폼 업계의 핵심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편성 수 대비 효율은 높아지는 ‘질적 성장’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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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현장 찾은 쿠팡 로저스 대표…충청권 중소상공인과 소통
쿠팡이 충청지역 중소상공인 생산 현장을 찾아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쿠팡은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 지난 8일 충북 청주시를 방문해 충청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판로 확대 및 소통 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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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 팔아야 산다…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서 관광 상품화 시동 [현장+]
충청남도가 관광사업을 단순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상품화’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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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용기 ‘바닥 보인다’…식품·외식업계, 정부에 SOS
식품·외식업계가 원부자재와 포장재 수급 불안이 심화되자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나프타 공급 차질로 포장재 확보에 어려움이 커진 가운데, 업계는 공급망 안정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대응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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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원씽’ 흡수합병…화장품 사업 효율화 나선다
애경산업이 화장품 자회사 ‘원씽’을 흡수합병하며 사업 구조 효율화에 나선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원씽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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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롯데리아·풀무원, 신제품 줄줄이 히트…비결은 ‘차별화’
식품·외식업계에서 선보인 신제품들이 출시 직후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차별화된 맛과 콘셉트를 앞세운 제품들이 소비자 취향을 공략하면서, 짧은 기간 내 수십만 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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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최고 영업사원…1분기 패션업계, 간만에 봄바람 분다
이례적으로 길어진 한파 이후 빠르게 풀린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패션업계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겨울 외투 판매 기간이 길어진 데 이어, 기온 상승과 함께 봄 신상품 수요까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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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급식, 해외 식탁으로”…급식업계, 북미·중동서 성장 돌파구 찾는다
국내 단체급식 시장이 사실상 ‘포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주요 업체들이 일제히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북미·중동·동남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나서면서, 현지화 메뉴와 공급망 구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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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요구 수용한 배민…로드러너 ‘스케줄 기능’ 접는다
배달의민족이 시범 운영 중인 라이더 앱 ‘로드러너’의 핵심 기능이었던 사전 스케줄 제도를 결국 폐지하기로 했다. 라이더 자율성 침해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노조와의 교섭을 통해 운영 방식을 조정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