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훈 기자가 쓴 기사

선거 후폭풍 휩싸인 여야 지도부…차기 당권 투쟁 본격화
6·3 지방선거 이후 여야 지도부가 나란히 후폭풍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가 확산되면서 양당 모두 당대표의 리더십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여야의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친명계(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정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정 대표가 지난 10일 선거 이후 처음으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발...

이성권 “장동혁, ‘사퇴 요구’ 장난처럼 폄훼…조건 없이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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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추미애 대항마 자처한 양향자…경기지사, ‘여성 후보’ 맞대결 성사되나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내 인사들 중 처음으로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확정된 가운데, 양 최고위원이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선출될 경우 사상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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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다른 제안 받아도 ‘대구시장’ 출마할 것…압도적 지지 받고 있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일각에서 제기된 재보궐선거 출마설에 선을 그으며 무조건 대구시장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10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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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용 불안정에 대한 보상 필요…비정규직 보수 더 많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구조를 언급하며 고용 불안정성에 대한 보상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자발적 실업자에게는 지급되지 않는 실업급여 제도 개선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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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관위 “당직 맡은 경선 후보자, 공개석상 ‘선거 발언’ 자제해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당직을 맡고 있는 지방선거 경선 후보자들을 향해 공식석상에서 선거와 관련한 발언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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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윤 결의문 작성한’ 박수민, 당 쇄신 예고…“국민의힘, 미래 향해 나아가야” [쿡 인터뷰]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더 이상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 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도부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여부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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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화물·물류업계 간담회 진행…“소상공인 대출 지원 검토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고유가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화물운송·물류업계 관계자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소상공인 대출 지원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8일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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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절차 위법 단정 어려워”
법원이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제명이 확정되면서 민주당 소속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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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장동혁, 어려운 시기에 당 이끌어…전쟁터에서 장수 바꾸지 않아”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당내에서 제기된 ‘장동혁 대표 사퇴론’과 관련해 모든 책임을 당대표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8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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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서울, ‘주택·일자리·노후’ 해법 필요…구조적 문제 해결해야” [6·3 쿡터뷰]
“정치를 통해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정치권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경제 전문가’로 꼽힌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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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부산시장 마지막 토론회, 박형준·주진우 ‘정면충돌’…11일 최종 후보 선출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마지막 3차 경선 토론회에서 후보들 간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의원은 7일 KNN에서 진행된 부산시장 후보 경선 3차 비전토론회에서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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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영남 기득권’ 변화 필요성 때문”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관련해, 영남 기득권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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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앞두고 ‘유튜브 소통’ 시작한 장동혁…국민의힘 지지율 반등 이끌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층·2030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특히 현장 행보를 담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새로 개설하는 한편,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당내 주요 현안과 관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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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번복’, 지도부 반성 필요…공천 과정 되돌아봐야”
김영환 충북지사가 법원의 컷오프(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으로 경선에 참여하게 된 것과 관련해, 지도부가 공천 과정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지사는 6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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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내홍 속 시험대 오른 박덕흠 공관위…‘충북·대구’ 해결 나설까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2기 공천관리위원회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법원이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당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제동을 걸면서, 당내에서는 충북과 대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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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혁재, 공천 대상자 심사할 지위 아냐…잘못된 인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마무리 된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방송인 이혁재가 임명된 것을 두고 잘못된 인선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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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법원 제동에 흔들리는 국민의힘…공천·경선 혼란 불가피
법원이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공천 배제) 한 국민의힘의 결정에 제동을 걸면서 당 지도부와 사법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장동혁 대표 체제 이후 법원이 당의 결정을 뒤집은 경우가 세 차례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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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예결위 “李정부 추경, 지방선거용 재정 동원…취약계층 중점 지원해야”
국민의힘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정부가 편성한 26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내용을 두고 지방선거를 겨냥한 노골적인 현금 살포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2일 국회 소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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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김관영 제명’, 꼬리 자르기…진정한 반성 없어”
국민의힘이 현금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제명 조치를 두고 사건을 축소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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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김관영 ‘금품 제공’ 의혹, 선거법 위반…與 전북지사 후보 낼 자격 없어”
조국혁신당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금품 제공 의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전북지사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한가선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김 지사가 구민에게 금품을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