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은 지난 26일 열린 제34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여미합창단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여미합창단은 제32회 대회 대상, 지난해 제33회 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거머쥐며 꾸준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합창단은 헝가리 합창곡 ‘글로리아’와 우리 민요 ‘밀양아리랑’을 선보여 높은 완성도의 무대를 펼쳤다. 섬세한 표현력과 조화로운 하모니,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석 화순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화순의 문화예술 역량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여미합창단은 각종 합창대회 수상과 정기공연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온 화순 대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