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회는 7월 1일 오전 0시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해 초대 의장단을 선출하고 통합시 운영에 필요한 필수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첫 본회의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행정 공백 없이 시정과 교육행정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 구성과 예산 집행의 법적 근거가 될 필수 조례를 의결한다.
또한 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은 별도 취임식 대신 본회의장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최다선인 김성일(해남1, 민주) 의원이 의장 직무대행을 맡아 초대 의장을 선출한 뒤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통합특별시와 통합교육청의 정상적인 출범을 위한 안건을 처리한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의회는 지역구 79명과 비례대표 12명 등 총 91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정당별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83명(비례 8명), 국민의힘 1명(비례 1명), 조국혁신당 2명(비례 2명), 진보당 5명(비례 1명)이다.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지난 23일 전남도의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의장 후보로 송형곤(고흥1, 4선) 당선인을 선출했다.
부의장 후보로는 조석호(북구3, 3선)‧김문수(신안1, 3선), 의회운영위원장 후보는 신민호(순천6, 3선), 원내대표 후보에는 강문성(여수3, 3선) 당선인을 각각 선출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