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협 대리는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헌혈유공 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받았다.

김 대리는 1990년부터 36년간 헌혈을 이어오며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경남헌혈사랑봉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섰으며 2020년에는 혈액암 환자를 위한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또 한 번 생명을 살리는 나눔을 실천했다.
또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자격을 바탕으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행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문협 대리는 “헌혈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