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월드컵 후 사임’ 정몽규 회장 “역전승 일군 선수들에 박수 보낸다” [북중미 월드컵]

‘월드컵 후 사임’ 정몽규 회장 “역전승 일군 선수들에 박수 보낸다” [북중미 월드컵]

승인 2026-06-13 13:56:5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쿠키뉴스 자료사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쿠키뉴스 자료사진
북중미 월드컵 후에 자리에서 물러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월드컵 1차전 체코와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선수들에게 격려했다.
 
정 회장은 13일 SNS를 통해 “지구 반대편 멕시코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리 대표팀이 첫 경기를 값진 승리로 장식했다”며 “먼저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 초반 고비를 맞이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강한 정신력으로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역전승을 일궜다”고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인판티노 FIFA 회장 등과 함께 귀빈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정 회장은 경기 후 그라운드로 내려가 선수들에게 축하를 건넸다.
 
정 회장은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의 압박감을 멋지게 이겨내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준 선수들의 투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또 “첫 단추를 멋지게 꿰어낸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이국땅 현지와 한국에서 시차를 잊은 채 뜨거운 함성을 보내주신 축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여정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표팀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김영건 기자 프로필 사진
김영건 기자
스포츠의 '순간'을 전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