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저녁 횡성군 청일면 속실리 일원에 우박이 쏟아졌다.
이날 내린 우박으로 지역 농가 10여 곳이 재배 중인 고추 등 농작물 6.2ha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12일 우박 피해가 발생한 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이에 함께 횡성군은 15일까지 우박 2차 피해 예방(구멍 난 잎에 감염을 막기 위한 살균제 지원) 예산을 신청 농가에 제공할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출하를 앞둔 배추와 고추 등의 피해가 커 판매가 어렵게 돼 안타깝다”며 “앞으로 출범하는 민선 9기 군정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준비해 현장에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