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사북역 주변 주차난 해소와 테마 공간 확보를 위해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총공사비 13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의 핵심은 기존 주차장 지하화다.
주차장 시설은 전체면적 5195㎡ 규모다.
지하 1층·지상 1층의 자동차 주차시설 건축물이다.
지하에는 84대, 지상의 경우 22대를 각각 주차할 수 있다.
또 장애인 주차면과 전기차 충전소 5면도 확보했다.
지상 공간에는 사북만의 정체성과 역사적 기록을 담은 테마 정원 ‘별빛광장’이 들어선다.
사북역은 1966년 태백선의 보통 역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007년 석탄산업 사양에 따라 화물 운송 중지 등으로 쇠락했지만, 이후 강원랜드 개발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최승자 정선군 전략산업과장은 “폐광 이후 강원랜드 개발 등으로 증가한 관광객 수요 대응과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지역의 ‘빛의 도시’ 브랜드와 연계된 차별화된 경관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