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반죽동 당간지주 공원 일원에서 열린 개막식에 여러 종교 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한 부분도 무방하다.
‘공주이음길’은 백제 시대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던 대통사지(반죽동 당간지주)부터 천주교 순교 성지인 황새바위순교성지, 기독교 전파의 거점이었던 공주제일교회까지 종교의 발자취를 연결해주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신앙이 한 도시 안에서 공존하며 포용의 역사를 써 내려갔는지 직접 걸으며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