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후 6시 40분경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 모인 인원은 취재진을 제외하고도 150명에 달했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국가기관의 무능과 무책임 앞에 멈춰섰다”며 “이한열의 이름으로, 6월의 정신으로 참정권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서강대학교 총학생회도 알바트로스 탑 앞에서 시국선언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닌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임을 직시하라”며 “국정조사와 특검 등을 통한 철저한 진상 조사로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시국선언에 참여한 학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 △충북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총 18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