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4)
“참정권 침해 규탄”…전국 18개 대학 총학 동시 시국선언 [쿡 정치포토]

“참정권 침해 규탄”…전국 18개 대학 총학 동시 시국선언 [쿡 정치포토]

6·10 민주항쟁 기념일, 대학가 집결…”이한열의 이름으로 민주주의 지키자”

승인 2026-06-10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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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전국 18개 대학교 총학생회가 공동 시국선언에 나섰다. 이날 학생들은 최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기본권인 참정권 침해 사태로 규정하며 진상조사와 선관위 구조 개혁을 요구했다.

이날 오후 6시 40분경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 모인 인원은 취재진을 제외하고도 150명에 달했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국가기관의 무능과 무책임 앞에 멈춰섰다”며 “이한열의 이름으로, 6월의 정신으로 참정권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서강대학교 총학생회도 알바트로스 탑 앞에서 시국선언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닌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임을 직시하라”며 “국정조사와 특검 등을 통한 철저한 진상 조사로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시국선언에 참여한 학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 △충북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총 18곳이다.

10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연세대학교 교내 게시판에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한 대자보가 걸려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연세대학교 교내 게시판에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한 대자보가 걸려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연세대학교 교정에 이한열 열사 추모기간과 추모의밤 행사를 안내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연세대학교 교정에 이한열 열사 추모기간과 추모의밤 행사를 안내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서강대학교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서강대학교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서강대학교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10일 오후 6시 서강대학교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
김미경 기자 95923kim@kukinews.com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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