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6)
SNT다이내믹스, 경남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신제품개발 부문 최우수상

SNT다이내믹스, 경남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신제품개발 부문 최우수상

승인 2026-06-10 13:10:42 수정 2026-06-10 13: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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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가 연구개발 분야 품질혁신 성과를 인정받으며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SNT다이내믹스는 기술연구소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신제품개발(NPD) 부문에 처음 출전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히든챔피언 품질분임조는 ‘K-방산용 궤도차량 방열 성능 개선을 위한 오일냉각기 개발’을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분임조는 2022년 이후 채용된 핵심기술 연구개발 분야 청년 엔지니어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연구개발 단계의 설계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은 SNT다이내믹스가 1979년 품질분임조 제도를 도입한 이후 47년 만에 처음으로 연구개발 분야에 참가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제조·품질 분야 중심으로 운영되던 품질분임조 활동을 연구개발 분야까지 확대하며 품질혁신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 단계의 설계품질부터 양산 단계의 제조품질까지 제품총수명주기(TPLC) 전 과정에 걸쳐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연구개발 분야 품질분임조 개선활동을 지속 확대해 설계품질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고 제품총수명주기 전반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NT다이내믹스는 ISO 9001, IATF 16949, KS Q 9100 등 8개 글로벌 품질경영시스템을 운영하며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 SNT다이내믹스 품질명장 출신인 백대운 대표가 이끄는 협력사 I.C시스템의 ‘오아시스’ 품질분임조도 이번 대회 현장개선 중소기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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