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이 자리에 있다”며 “공약에 담지는 못했지만 시민들의 뜻이 있다면 반영되도록 해달라”며 인수위에 당부했다.
특히 “제가 민선 7기 시장이었지만 명확하게 민선 9기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인수위가 시민들이 걱정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 알리고, 재정을 무리하게 추진한 것이 있는지, 인사 전행 등을 빠트리지 말아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허 당선인은 “민선 9기는 민생회복을 위해 미래 먹거리로 AI 선도도시를 만들겠다”며, 당선인의 정치 철학인 시민주권과 선거 전략이었던 내란 청산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정현 인수위원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에 대해 애도와 위로의 말을 전하며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위원장은 인수위의 역할에 대해 “이번 선거는 훼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회복을 요구하는 시민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허태정의 당선은 독단적이고 대전을 사유화한 이장우 시장을 단호히 심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장우 시장의 적폐를 청산하겠다”며 “무너진 민생 회복을 위해, 혜택 범위를 넓힌 온통대전을 활성화하겠다”며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이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전을 만들고, 미래를 위한 4년 그리고 대전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