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당선인은 초대 군수인 고 운형상의 아들이다. 부친은 1991년 신민주연합의 후보로 충남도의원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4년 뒤 당선과 재선을 이루고 정치를 멀리했다. 이때 아버지를 도운 것이 정치의 인연이 돼 2014, 2018년 도전을 거듭하다 2022년 도의회에 입성해 이번에 당선이 됐다.
윤 당선인은 소감에서 “부친의 도덕성 및 예의범절을 이어받아 태안을 다시 일의키겠다”라며“변화·성장의 태안을 만들기 위해 의회와도 협력하는 자세로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