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한국메니페스트실천본부의 객관적 지표에 따른 실제 완료·이행률은 66.93%에 그친다”라며 “폐기된 ’경포 국가정원 조성 사업’, 한은법 개정 없이는 애초에 불가능한 ‘한국은행 본점 춘천 유치’ 등이 정상적 추진처럼 이행률을 높이고 도민을 기만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 후보는 2일 평창 올림픽 시장에서 합동유세를 하며 “선거운동 중에 김 후보는 평창과 태백을 단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라며 “도지사는 특정 지역만의 지지나 표 계산으로 얻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이어 “접경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덕터널이 화천과 경기 포천을 연결하는지 정확히 모르고 ‘조기 착공’을 공약한 것은 어불성설이다”라며 “강원도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꼬집었다.
이 밖에도 김 후보 측은 2일 노인복지관 배식봉사와 시장 상인 인사 등을 하는데, 상대측은 막바지까지 비방과 흠집내기 등 거센 네거티브로 일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