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2일 SNS를 통해 최 회장과 황 CEO,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SK그룹과 엔비디아 경영진이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최 회장과 황 CEO, 곽 대표 등이 ‘노타이’의 편안한 차림으로 어깨동무를 하며 웃는 모습이 담겼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자리는 인공지능(AI) 메모리 분야에서 함께 이뤄낸 성과를 되새기고 AI 인프라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AI 시대를 향한 혁신의 여정은 계속 된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는 AI 생태계 변화 속에서 끈끈한 동맹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 회장과 황 CEO는 지난 2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치맥회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미국 새너제이 GTC 2026에서 다시 만나 AI 인프라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GTC 타이베이 참석은 앞선 회동의 연장선에서 현장 기조연설을 직접 청취하고 양사가 함께 그려온 AI 인프라 로드맵을 다시 한 번 맞춰보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