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온이 오르면서 도심 곳곳에서는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점심시간 청계천 일대에 모인 시민들은 물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광화문광장 분수대 주변에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여름 날씨를 만끽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번 더위는 2일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약 6도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