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0)
‘와부 토박이’ 서동광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현할 것” [6·3 쿡터뷰]

‘와부 토박이’ 서동광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현할 것” [6·3 쿡터뷰]

“지역 토박이 강점” 교통·주차·교육 현안 해결 적임자 강조
교육·보육·환경·동물복지까지…현장 중심 활동 눈길
“시민 삶 바꾸는 시의원 되겠다” 생활밀착 공약 전면에

승인 2026-05-29 21:42:29
서동광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원 후보가 지난 23일 경기 남양주 와부읍 덕소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서동광 후보 캠프 제공
서동광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원 후보가 지난 23일 경기 남양주 와부읍 덕소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서동광 후보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남양주시 사선거구(와부·조안·금곡·진건·퇴계원) 다번 후보로 출마한 서동광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원 후보가 지역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며 주민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번 남양주시 사선거구는 5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로, 총 10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서 후보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시민 삶의 문제도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생활밀착형 정책과 현장 중심 정치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남양주 와부읍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서 후보는 29일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랜 기간 지역에서 생활하며 주민들이 겪는 교통·주차·교육 문제를 가까이에서 체감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지방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서 후보의 주요 경쟁력은 교육·보육 분야 현장 경험이다. 그는 유아숲 교육과 생태교육 등 교육·보육 활동을 10여 년간 이어오며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을 현장에서 만나왔다. 서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활동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 후보는 덕소중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을 지내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 강화에 힘써왔고, 현재 월문천맑은물사랑봉사단 단장으로 환경보호 활동과 김장 나눔 봉사, 학생 교육 봉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현재는 남양주 명예동물보호관으로 활동하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등 동물복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서 후보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적 행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 △주차난 해소 △단절된 자전거도로 연결 사업 추진 △교통 인프라 개선 △재개발 사업 정상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와부·금곡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서 후보는 “지방정치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과 끝까지 소통하며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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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김건주입니다. 국회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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