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남양주시 사선거구는 5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로, 총 10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서 후보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시민 삶의 문제도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생활밀착형 정책과 현장 중심 정치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남양주 와부읍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서 후보는 29일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랜 기간 지역에서 생활하며 주민들이 겪는 교통·주차·교육 문제를 가까이에서 체감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지방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서 후보의 주요 경쟁력은 교육·보육 분야 현장 경험이다. 그는 유아숲 교육과 생태교육 등 교육·보육 활동을 10여 년간 이어오며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을 현장에서 만나왔다. 서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활동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 후보는 덕소중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을 지내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 강화에 힘써왔고, 현재 월문천맑은물사랑봉사단 단장으로 환경보호 활동과 김장 나눔 봉사, 학생 교육 봉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현재는 남양주 명예동물보호관으로 활동하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등 동물복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서 후보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적 행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 △주차난 해소 △단절된 자전거도로 연결 사업 추진 △교통 인프라 개선 △재개발 사업 정상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와부·금곡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서 후보는 “지방정치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과 끝까지 소통하며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