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그는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과 강원 원주 기업도시 내 서부권 생활문화센터 내 사전투표소를 방문,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원강수 후보는 사전투표 후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한 달 동안 원주시민을 직접 현장에서 뵙고 민선 8기 4년간의 시정을 알렸다”며 “중단 없는 시정을 위해 연습할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원주의 중단없는 발전과 시정의 연속성을 위한 시민들의 선택이 중요하다”며 “민선 8기 92.4%의 높은 공약 이행률로 원주의 기틀을 다졌다”고 피력했다.

원강수 후보는 “원주를 중부권 최고의 첨단산업 도시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이 필요한 만큼 투표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원 후보는 사전투표 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의혹을 제기한 ‘레고랜드 비밀협약’ 문제를 꺼내 다시 들었다.

그는 “구자열 후보가 강원도와 멀린사 간 계약은 원주시가 제한받을 사업은 없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어린이 관광·놀이시설 사업은 강원도의 승인 구조 아래 놓여 있다”며 “즉 협약은 강원도 전체 관광 개발 정책과 원주시의 미래 성장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는 “원주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관광·놀이 인프라에는 무관심하면서, 결국 원주의 기회를 희생시켜 춘천 사업에 힘을 실어준 것 아닌가”라며 “원주시장이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원주의 이익 앞에서는 싸웠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