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는 혁신의 주체이자 동반자입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가 ‘일할 맛 나는 원주시청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28일 강원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의 주체인 공무원이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낄 때 더 나은 행정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핵심 5대 공약은 △공정 인사 시스템 구축 △공무원 휴식권 보장 △현장 중심 열린 행정 실현 △적극 행정위원회 활성화 △공무원노조 파트너십·레드팀 보장 등이다.
그는 “다면평가제 도입과 희망보직제 내실화로 능력 중심의 예측 가능 인사 문화 정착에 나서겠다”며 “줄 세우기와 외부 청탁 전면 차단은 인사 철학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원주시청 공무원노조를 시정의 실질적 동반자로 존중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구 후보는 앞서 강원도청 근무 당시 3년 동안 단 한 건의 노사분규 없이 소통해 노조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오늘 밝힌 약속은 시민과 공직자가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대 원주’의 첫걸음”이라며 “시장의 특권을 내려놓고, 모든 공직자가 법과 원칙에 따라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원주, 일 잘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원주시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