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가 27일 개최한 ‘취업 동문 초청 멘토링 박람회’에 참가한 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재학생 소감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현직 졸업 동문 34명이 참여해 △기업 및 직무 소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전략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담 등을 1:1 상담을 통해 생생히 전했다. 재학생들은 취업 준비 방향, 직무 이해,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대학생활 중 필요한 경험 등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아 취업 동기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기아, 삼성전자,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LG CNS, 카카오, CJ올리브네트웍스, SK에코플랜트, ASML,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환경공단, 서울교통공사 등 대기업부터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기업체에서 재직 중인 졸업 동문들이 참여했다.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김진범(메카트로닉스공학부 졸업) 동문은 “취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현직자에게 얻게 되는 정보”라며 “후배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현직 선배들의 경험을 듣고 많은 정보를 얻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후배들이 참여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온라인으로는 알기 어려운 기업 분위기, 필요 역량, 대학생활 중 준비하면 좋은 활동 등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해 했다.
2023년 첫 졸업동문 멘토링 초청 박람회를 개최한 한기대는 앞으로도 졸업 동문 멘토 풀(pool)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멘토 특강, 릴레이 멘토링, 온라인 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한기대는 교육부에서 작년 말 발표한 2024년 졸업생 기준 취업률 82.8%로, 4년제 대학 중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명실공히 취업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